캄보디아 피격 한인/생명에는 지장없어/“카지노 동업자와 불화”

캄보디아 피격 한인/생명에는 지장없어/“카지노 동업자와 불화”

입력 1996-10-04 00:00
수정 1996-10-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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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밤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 정체불명의 한 괴한으로부터 총을 맞고 중상을 입은 김상렬씨는 왼쪽복부에서 탄알제거수술을 받은 뒤 3일 현재 『의식을 회복,생명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정부당국자가 말했다.

이 당국자는 『김씨는 현재 프놈펜에서 카지노 사업을 하고있으며 카지노운영 문제로 한국인 동업자와 불화관계에 있었던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했다.

1996-10-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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