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은 1일 그룹의 원로 경영진 5명을 그룹고문으로 위촉하는 인사를 발표,경영진의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오수인 (주)한화 부회장,박용식 한화기계부회장 겸 기계소그룹장,허주욱 한화종합금융 부회장,고갑손 한화유통부회장,오재덕 그룹부회장이 그룹고문으로 위촉돼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이번 인사로 공석이 된 기계·화학·무역 등 3개 소그룹장은 박원배 한화종합화학회장이 당분간 겸임할 것이라고 한화측이 밝혔다.<염주영 기자>
오수인 (주)한화 부회장,박용식 한화기계부회장 겸 기계소그룹장,허주욱 한화종합금융 부회장,고갑손 한화유통부회장,오재덕 그룹부회장이 그룹고문으로 위촉돼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이번 인사로 공석이 된 기계·화학·무역 등 3개 소그룹장은 박원배 한화종합화학회장이 당분간 겸임할 것이라고 한화측이 밝혔다.<염주영 기자>
1996-10-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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