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 10% 올리기」 동참 당부
김영삼 대통령은 1일 『당면한 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사가 대타협의 정신으로 새로운 노사관계를 조속히 정립,국가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낮 이동찬회장을 비롯한 경영자총협회 회장단과 박인 상위원장 등 한국노총 의장단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 하면서 이같이 말하고 막바지 진통중인 노사개혁작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요청했다.
김대통령은 『우리는 지금 경제·사회 각 분야의 고비용·저능률 구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정부와 기업·근로자 그리고 국민 모두가 합심하여 경쟁력 향상에 힘쓰면 지금의 어려움을 능히 극복하고 선진국을 건설할 수 있다』고 「경쟁력 10%올리기 운동」의 동참을 당부했다.
김대통령은 이어 『우리가 잘못된 노사의식과 관행,그리고 제도를 근본적으로 바꾸어 새로운 노사관계의 틀을 만드는 일이야말로 경제를 살리고 고능률 사회를 건설하는 핵심과제』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는 경총측에서 이 경총회장과 박용곤두산그룹회장·구두회 LG그룹고문·최원석 동아그룹회장·조양호 한진그룹부회장 등 13명이,노총측에서는 박 노총위원장과 이주완 노총사무총장·조병학 철도노조위원장·유재섭 금속노련위원장·이광남 택시노련위원장 등 19명이 참석했다.<이목희 기자>
김영삼 대통령은 1일 『당면한 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사가 대타협의 정신으로 새로운 노사관계를 조속히 정립,국가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낮 이동찬회장을 비롯한 경영자총협회 회장단과 박인 상위원장 등 한국노총 의장단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 하면서 이같이 말하고 막바지 진통중인 노사개혁작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요청했다.
김대통령은 『우리는 지금 경제·사회 각 분야의 고비용·저능률 구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정부와 기업·근로자 그리고 국민 모두가 합심하여 경쟁력 향상에 힘쓰면 지금의 어려움을 능히 극복하고 선진국을 건설할 수 있다』고 「경쟁력 10%올리기 운동」의 동참을 당부했다.
김대통령은 이어 『우리가 잘못된 노사의식과 관행,그리고 제도를 근본적으로 바꾸어 새로운 노사관계의 틀을 만드는 일이야말로 경제를 살리고 고능률 사회를 건설하는 핵심과제』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는 경총측에서 이 경총회장과 박용곤두산그룹회장·구두회 LG그룹고문·최원석 동아그룹회장·조양호 한진그룹부회장 등 13명이,노총측에서는 박 노총위원장과 이주완 노총사무총장·조병학 철도노조위원장·유재섭 금속노련위원장·이광남 택시노련위원장 등 19명이 참석했다.<이목희 기자>
1996-10-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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