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특별취재반】 군경은 19일 무장공비 11명이 숨진채 발견된 강릉시 강동면 산성우1리 청학산 현장을 조사한 결과,이들은 모두 머리 뒤쪽에서 앞으로 총을 맞고 숨진 것을 확인하고 자살이 아니라 피살된 것으로 잠정 결론지었다.
검경은 도주한 무장공비들이 잠수함 승무조원으로 추정되는 이들을 권총이 아니라 소총으로 살해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양호 국방부장관도 이날 열린 국회 국방위에서 답변을 통해 『18일 시체로 발견된 11명은 다른 공비가 AK소총으로 사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검경은 도주한 무장공비들이 잠수함 승무조원으로 추정되는 이들을 권총이 아니라 소총으로 살해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양호 국방부장관도 이날 열린 국회 국방위에서 답변을 통해 『18일 시체로 발견된 11명은 다른 공비가 AK소총으로 사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996-09-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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