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송유관 파열/경유 2천ℓ 유출/자양동/워커힐일대 체증 극심

미군 송유관 파열/경유 2천ℓ 유출/자양동/워커힐일대 체증 극심

입력 1996-09-20 00:00
수정 1996-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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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하오 4시27분쯤 서울 광진구 자양동 잠실대교 북단 강북로옆 하천 제방밑을 지나는 미군 전용의 직경 8인치 송유관의 1㎞구간 10여 군데가 파열돼 경유 2천6백ℓ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나자 송유관 관리회사인 유공측은 송유관 밸브를 차단,기름유출을 막고 긴급 복구차량을 동원,복구에 나섰다.

이날 사고로 강북로 워커힐 방향으로 심한 교통체증이 빚어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유공측은 사고가 송유관 부식으로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박상렬 기자>

1996-09-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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