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 후세인 축출에 1억불 허비”/위싱턴포스트지 보도

“CIA” 후세인 축출에 1억불 허비”/위싱턴포스트지 보도

입력 1996-09-16 00:00
수정 1996-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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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드·반체제 인사에게 무기식량 지원/정부군 비밀거점 소탕으로 결실 못거둬

미 중앙정보국(CIA)은 사담 후세인 이라크대통령을 축출하라는 지난 91년 대통령의 극비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지금까지 약 1억달러를 지출했다고 워싱턴포스트지가 15일 폭로했다.

이 신문은 미 행정부와 의회,이라크 반체제인사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이같이 보도하고 그러나 후세인대통령 축출을 위해 약 1억달러의 비용이 소요됐음에도 불구하고 미정보기관은 그 결실을 거의 거두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포스트는 또 CIA가 쿠르드족과 이라크 반체제인사들에게도 자금을 지원해 경화기와 탄약,통신장비,출판물,방송장비,자동차,식량,의약품 등을 구매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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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CIA의 이라크 북부지역에 대한 공작은 지난달 쿠르드반군 지도자인 마수드 바르자니가 반대세력을 축출하기 위해 이라크군 병력 지원을 요청하면서 수포로 돌아갔다고 신문은 덧붙였다.<워싱턴 로이터 연합>

1996-09-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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