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중국 공산당이 유교를 당의 공식 사상으로 채택할 경우 국가 현대화 작업에 큰 지장이 초래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돼 주목되고 있다.
13일자 홍콩 스탠더드지에 따르면 북경대의 장 다이니엔 교수는 당 중앙위와 선전부에 서한을 보내 유교를 당의 주요 사상으로 채택할 경우 국가통합과 경제발전에 이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현대화에 부정적인 측면이 더욱 크다고 경고했다.
13일자 홍콩 스탠더드지에 따르면 북경대의 장 다이니엔 교수는 당 중앙위와 선전부에 서한을 보내 유교를 당의 주요 사상으로 채택할 경우 국가통합과 경제발전에 이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현대화에 부정적인 측면이 더욱 크다고 경고했다.
1996-09-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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