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순 출시될 「라스트 워」(마지막 전쟁)는 전략시뮬레이션과 슈팅을 합친 새로운 형태의 「전략슈팅게임」.
다른 전략시뮬레이션 게임들과는 달리 전략모드에서 머리를 쓰는 플레이를 하다가 적의 탱크·비행기·로봇이 사정거리 안으로 들어오면 자동으로 슈팅모드로 바뀐다.
이 때 침착하게 적군을 물리치면 다시 전략 모드로 돌아오게 된다.
이 게임은 크게 2단계로 나눠져 있다.
1단계에서는 주인공의 지력·영력·전투력을 슈팅이나 인터액티브 시나리오 등을 통해 키운다.
2단계에 들어가서 지력이 낮으면 게이머의 지시가 거절당하게 되고 영력이낮으면 전투상황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또 전투력이 낮으면 전투모드에서 명중률도 떨어진다.
따라서 1단계에서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각 층을 돌아다니며 전투력·지력·영력을 키우는 것이 필수적이다.
지하 1층에서는 동굴미로를 통과해 노인을 만나서 지력을 얻게 된다.이 때 게임 진행에 도움이 되는 약초를 얻는 기회가 주어진다.
2·3층은 야외사격장과 모의착륙장. 전투력을향상시킬 수 있는 장소다.
4층 전자도서관에서는 다양한 책을 통해 지식을 늘리고 5층 교회에서는 천사를 만나 영력을 얻을 수 있다.
1단계에서 키운 능력은 2단계에서 전투를 벌일때 그대로 적용된다.
2단계는 슈팅전략단계.
이 전 게임들은 병력의 감소가 프로그램에 의해 미리 결정되었지만 이 게임에서는 실전에 참여하는 게이머의 능력에 따라 좌우된다.
게임의 줄거리는 일본의 사주를 받고 한반도를 침략한 러시아를 물리친 뒤 배후 조종자인 일본까지 차례로 징벌한다는 것.
러시아군을 섬멸한 뒤 여세를 몰아 일본 본토까지 완전히 점령하게 되면 게임이 끝난다.
실전을 방불케하는 3차원 슈팅그래픽이 볼만하며 일본열도가 침몰하는 마지막 장면이 특히 압권이다.
윈도 95에서는 CD롬을 넣기만 해도 자동으로 실행된다.
486이상,4배속 이상 CD롬 드라이브.윈도3·1 또는 윈도 95.
젠컴.(02)34714838.<김성수 기자>
다른 전략시뮬레이션 게임들과는 달리 전략모드에서 머리를 쓰는 플레이를 하다가 적의 탱크·비행기·로봇이 사정거리 안으로 들어오면 자동으로 슈팅모드로 바뀐다.
이 때 침착하게 적군을 물리치면 다시 전략 모드로 돌아오게 된다.
이 게임은 크게 2단계로 나눠져 있다.
1단계에서는 주인공의 지력·영력·전투력을 슈팅이나 인터액티브 시나리오 등을 통해 키운다.
2단계에 들어가서 지력이 낮으면 게이머의 지시가 거절당하게 되고 영력이낮으면 전투상황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또 전투력이 낮으면 전투모드에서 명중률도 떨어진다.
따라서 1단계에서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각 층을 돌아다니며 전투력·지력·영력을 키우는 것이 필수적이다.
지하 1층에서는 동굴미로를 통과해 노인을 만나서 지력을 얻게 된다.이 때 게임 진행에 도움이 되는 약초를 얻는 기회가 주어진다.
2·3층은 야외사격장과 모의착륙장. 전투력을향상시킬 수 있는 장소다.
4층 전자도서관에서는 다양한 책을 통해 지식을 늘리고 5층 교회에서는 천사를 만나 영력을 얻을 수 있다.
1단계에서 키운 능력은 2단계에서 전투를 벌일때 그대로 적용된다.
2단계는 슈팅전략단계.
이 전 게임들은 병력의 감소가 프로그램에 의해 미리 결정되었지만 이 게임에서는 실전에 참여하는 게이머의 능력에 따라 좌우된다.
게임의 줄거리는 일본의 사주를 받고 한반도를 침략한 러시아를 물리친 뒤 배후 조종자인 일본까지 차례로 징벌한다는 것.
러시아군을 섬멸한 뒤 여세를 몰아 일본 본토까지 완전히 점령하게 되면 게임이 끝난다.
실전을 방불케하는 3차원 슈팅그래픽이 볼만하며 일본열도가 침몰하는 마지막 장면이 특히 압권이다.
윈도 95에서는 CD롬을 넣기만 해도 자동으로 실행된다.
486이상,4배속 이상 CD롬 드라이브.윈도3·1 또는 윈도 95.
젠컴.(02)34714838.<김성수 기자>
1996-09-13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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