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체르노미르딘 러시아연방총리는 12일 이수성 국무총리에게 친서를 보내 한·러 양국의 지방자치단체간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체르노미르딘 총리는 이날 「96 동북아지역 자치단체회의」 참석차 방한한 이샤예프 이바노비치 하바로프스크 주지사를 통해 전달한 서한을 통해 『러시아의 11개 지역이 참가한 이번 동북아회의는 한·러 관계활성화를 위한 또하나의 중대한 발걸음』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총리실 관계자가 전했다.
체르노미르딘 총리는 이날 「96 동북아지역 자치단체회의」 참석차 방한한 이샤예프 이바노비치 하바로프스크 주지사를 통해 전달한 서한을 통해 『러시아의 11개 지역이 참가한 이번 동북아회의는 한·러 관계활성화를 위한 또하나의 중대한 발걸음』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총리실 관계자가 전했다.
1996-09-1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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