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 순찰차 습격/심야 쇠파이프로 유리창 깨고 도주

대학생들 순찰차 습격/심야 쇠파이프로 유리창 깨고 도주

입력 1996-09-06 00:00
수정 1996-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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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생 20여명

【광주=김수환 기자】 전남 순천대생들에 의한 교통초소 습격 및 무전기 탈취사건에 이어 대학생 20여명에 의해 경찰 순찰차가 습격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5일 0시20분쯤 광주시 남구 송하동 궁전예식장 앞길에서 광주대생 20여명이 광주대 4거리 쪽으로 진행하던 남부경찰서 효덕파출소 소속 광주1구 9208호 112순찰차를 가로막은 뒤 쇠파이프로 순찰차 뒷 유리창을 깨뜨린 뒤 달아났다.

1996-09-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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