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연합】 프랑스의 양대 원자력 발전 설비업체인 GEC알스톰과 프라마톰이 합병,세계 제2위의 원전 일관 설비업체로 등장하게 됐다.
프랑스 정부는 지난달 30일 양사의 합병 방침을 승인했으며 양사는 이에 따라 합병 협상에 착수,연말까지 합병 작업을 끝낼 계획이다.프랑스의 대규모 통신그룹 알카텔 알스톰과 영국의 제너럴 일렉트릭(GEC)간의 합작사인 GEC알스톰은 한국내 고속전철(TGV)차량 제작사로도 잘 알려져있는 중공업체로 그동안 원전 설비 분야에서 경쟁업체였던 프라마톰과 합병하게 됨으로써 앞으로 원전은 물론 기존의 재래식 열 발전소등 모든 발전 설비를 일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양사가 합병하면 연 매출고 8백억프랑(약13조원)에 9만명의 직원을 거느리는 대규모 업체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정부는 지난달 30일 양사의 합병 방침을 승인했으며 양사는 이에 따라 합병 협상에 착수,연말까지 합병 작업을 끝낼 계획이다.프랑스의 대규모 통신그룹 알카텔 알스톰과 영국의 제너럴 일렉트릭(GEC)간의 합작사인 GEC알스톰은 한국내 고속전철(TGV)차량 제작사로도 잘 알려져있는 중공업체로 그동안 원전 설비 분야에서 경쟁업체였던 프라마톰과 합병하게 됨으로써 앞으로 원전은 물론 기존의 재래식 열 발전소등 모든 발전 설비를 일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양사가 합병하면 연 매출고 8백억프랑(약13조원)에 9만명의 직원을 거느리는 대규모 업체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1996-09-02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