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학생부 반영률 낮춰/교과·출결성적 등급간 점수차 줄여

고대 학생부 반영률 낮춰/교과·출결성적 등급간 점수차 줄여

입력 1996-08-31 00:00
수정 1996-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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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학년도 고려대 입시에서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의 반영률이 대폭 낮아진다.

고려대는 현재 9등급으로 돼있는 교과성적의 등급간 점수차를 기존 5점에서 2점으로 줄이고 5등급인 출결성적의 등급간 점수차도 2점에서 1점으로 줄이는 내용의 「학생부 반영방법 수정안」을 30일 발표했다.

봉사활동과 특별활동 등 비교과영역도 기존 8등급에서 3등급(등급간 1점차)으로 줄이기로 했다.

고려대는 학생이 적은 학교와 많은 학교의 형평성을 고려,학생수가 1백명 이하인 학교는 석차를 총인원수로 나눠 계산하는 석차백분율방식대신 석차에서 0.5를 뺀뒤 총인원수로 나누는 방식을 채택해 학생수가 많은 학교의 백분율과 비슷한 효과를 내기로 했다.<김태균 기자>

1996-08-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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