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AP AFP 연합 특약】 84년전 빙산에 충돌,침몰했던 대서양 횡단 영국 호화여객선 타이태닉호의 커다란 잔해를 인양하던중 연결케이블이 끊어져 인양에 실패했다고 인양사업을 주관하는 타이태닉사 대변인이 30일 밝혔다.
이 대변인은 강철선체의 일부인 20여t 무게의 잔해가 해저 3㎞로부터 5개의 부양풍선으로 수면 65m까지 인양됐으나 선체와 부양풍선을 연결하는 케이블이 끊어지며 다시 바다밑으로 가라앉았다고 밝혔다.그는 인양작업은 내년에나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강철선체의 일부인 20여t 무게의 잔해가 해저 3㎞로부터 5개의 부양풍선으로 수면 65m까지 인양됐으나 선체와 부양풍선을 연결하는 케이블이 끊어지며 다시 바다밑으로 가라앉았다고 밝혔다.그는 인양작업은 내년에나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6-08-3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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