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이동구 기자】 포항공대는 내년입시부터 학생부(학교생활기록부)의 점수 반영 비율을 줄이는 대신 학교간 학력차를 인정,가중치를 부여키로 했다.
포항공대는 28일 교무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입시요강을 확정,교육부에 승인요청했다.
내년도 입시요강에 따르면 입시생들의 학생부 점수격차를 줄이기 위해 고교추천입학·특차·정시 모집별 전형에서 학생부 만점의 90%를 기본 점수로 부여해 학생부의 실질반영률을 고교추천입학의 경우 3%,특차 5%,정시모집 4%로 각각 낮추기로 했다.
또 관심을 모았던 학교간의 학력차는 정원의 25%를 뽑는 고교장 추천 전형에 한해 학력차를 인정,포항공대 합격생을 많이 배출한 고교순으로 가중치를 부여키로 했다.
포항공대는 28일 교무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입시요강을 확정,교육부에 승인요청했다.
내년도 입시요강에 따르면 입시생들의 학생부 점수격차를 줄이기 위해 고교추천입학·특차·정시 모집별 전형에서 학생부 만점의 90%를 기본 점수로 부여해 학생부의 실질반영률을 고교추천입학의 경우 3%,특차 5%,정시모집 4%로 각각 낮추기로 했다.
또 관심을 모았던 학교간의 학력차는 정원의 25%를 뽑는 고교장 추천 전형에 한해 학력차를 인정,포항공대 합격생을 많이 배출한 고교순으로 가중치를 부여키로 했다.
1996-08-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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