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김근태 유재건 이해찬,민주당 장을병 이부영 제정구 김홍신 의원 등 두 야당 소속 의원 34명은 19일 국회에서 한총련사태와 관련,기자회견을 갖고 『정부당국,학교와 학생,각계 각층의 이성적이고 평화적인 해결노력을 호소한다』고 촉구했다.
의원들은 『우리는 한총련의 현실과 괴리된 통일문제 인식과 국민합의에 기초하지 않은 통일운동 방식,의사표시 방법의 폭력성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정부당국 또한 유례없는 강경진압을 통한 해결방식으로 일관함으로써 오히려 학생들의 과격한 행동을 조장한 것은 아닌지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의원들은 『우리는 한총련의 현실과 괴리된 통일문제 인식과 국민합의에 기초하지 않은 통일운동 방식,의사표시 방법의 폭력성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정부당국 또한 유례없는 강경진압을 통한 해결방식으로 일관함으로써 오히려 학생들의 과격한 행동을 조장한 것은 아닌지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1996-08-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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