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0번째 오존주의보/어제 1시간만에 해제

서울 10번째 오존주의보/어제 1시간만에 해제

입력 1996-08-19 00:00
수정 1996-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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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등 북동지역 8개구

서울지역에 올해 들어 열번째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는 18일 하오2시 구의동측정소의 오존농도가 시간당 0.126ppm(기준치 0.12ppm),쌍문동측정소에서 0.122ppm으로 관측됨에 따라 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구 등 북동지역 8개구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오존주의보는 1시간만인 하오3시 해제됐다.

이날 오존주의보발령은 지난 6월8일(2회),9일(1회),7월31일(2회),8월1일(1회),2일(3회)에 이어 올들어 열번째다.

시는 『기온이 높고 바람이 불지 않아 대기가 정체되면서 일시적으로 오존농도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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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존주의보 발령과 함께 해당지역 주민에게 실외운동경기를 자제하고 노약자·환자·어린이 등은 실외활동을 삼갈 것을 당부했다.특히 불필요한 자동차사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줄 것을 권고했다.<강동형 기자>
1996-08-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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