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장·스리랑카 대통령 환담/양국 의회 협력방안 논의

김 의장·스리랑카 대통령 환담/양국 의회 협력방안 논의

입력 1996-08-14 00:00
수정 1996-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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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 국회의장은 1일 국회의장실에서 찬드리카 쿠마라퉁가 스리랑카 대통령과 만나 양국 의회협력방안 및 국내기업의 스리랑카 진출 현활 등에 대해 30여분간 환담했다.

김 의장은 『한국과 스리랑카 양국간 수교는 다소 늦었지만 빠른 속도로 교역이 진행되고 있어 양국관계가 돈독해지고 있다』면서 『오는 97년 4월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의원연맹(IPU) 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스리랑카 정부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쿠마라퉁가 대통령은 이에대해 『1백여개에 달하는 한국기업이 스리랑카에 진출, 5만여명의 한국기업인들이 활동하고 있다』면서 『종교 등 문화적 전통이 유사한 양국이 문화적 공통점을 토대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답변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구 언주로, 걷기 편하고 안전한 거리로 재탄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27일 강남구 언주로(성수대교 남단 교차로~도산공원 교차로) 일대의 보도정비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비된 구간은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에서 도산공원 교차로에 이르는 언주로 일대로, 유동 인구가 많고 차량 통행이 빈번해 보행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지난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대대적인 정비 공사를 진행하였으며 ▲노후 보도블록 포장(21.81a) ▲경계석 설치(1,651m) ▲측구 설치(439m) 등 훼손되거나 요철이 심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구간을 말끔히 정비했다. 특히 이번 정비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 등 보행 약자들도 불편 없이 다닐 수 있는 평탄하고 안전한 보행로가 조성됐다. 이 의원은 “이번 언주로 보도정비 공사 완료로 인근 주민들과 직장인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거리가 조성돼 기쁘다.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남구 곳곳의 노후화된 기반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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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접견에는 김영배 국회부의장, 박관용 외무통일위원장, 국민회의 박상천 총무, 자민련 이연무 총무, 윤영탁 국회사무총장 등도 참석했다.<박찬구 기자>

1996-08-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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