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산출 등 업무 과중… 입시철 월10만원선
고교 3학년 담임교사 등 대학 입시관련 업무를 맡는 교사들에게 올해부터 특별수당이 지급된다.
교육부는 11일 대학입시에서 학교생활기록부 성적산출 등 과중한 업무를 맡고 있는 고3 담임과 전산담당 교사에게 올해부터 입시철인 12∼1월 2개월 동안 특별수당을 지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별수당은 월 10만원 이상 수준으로 각 시·도 교육청의 지방예산에서 지급토록 할 방침이다.
교육부가 입시관련 특별수당을 지급키로 한 것은 4년제 대학의 정시 및 수시모집,전문대의 수시모집 등으로 학생들의 지원기회가 대폭 늘어남에 따라 원서작성과 성적산출 등으로 교사들의 업무부담이 가중된데 따른 것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올해부터 시행된 학생부로 인해 성적산출 방법이 복잡해지는 등 입시관련 업무 부담이 커져 특별수당 지급을 검토하고 있다』며 『교사들이 불만을 느끼지 않을 수준에서 지급액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주병철 기자>
고교 3학년 담임교사 등 대학 입시관련 업무를 맡는 교사들에게 올해부터 특별수당이 지급된다.
교육부는 11일 대학입시에서 학교생활기록부 성적산출 등 과중한 업무를 맡고 있는 고3 담임과 전산담당 교사에게 올해부터 입시철인 12∼1월 2개월 동안 특별수당을 지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별수당은 월 10만원 이상 수준으로 각 시·도 교육청의 지방예산에서 지급토록 할 방침이다.
교육부가 입시관련 특별수당을 지급키로 한 것은 4년제 대학의 정시 및 수시모집,전문대의 수시모집 등으로 학생들의 지원기회가 대폭 늘어남에 따라 원서작성과 성적산출 등으로 교사들의 업무부담이 가중된데 따른 것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올해부터 시행된 학생부로 인해 성적산출 방법이 복잡해지는 등 입시관련 업무 부담이 커져 특별수당 지급을 검토하고 있다』며 『교사들이 불만을 느끼지 않을 수준에서 지급액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주병철 기자>
1996-08-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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