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AP 로이터】 미국 서부지역에 10일 하오(현지시간) 원인을 알 수 없는 대규모 정전사태가 지난 달에 이어 또다시 발생해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 등 일부 지역의 비행기 이·착륙과 전철운행이 중단되는 등 수백만명의 주민이 고통을 받았다.
전기회사 관계자들은 이날 하오 6시45분(한국시간 11일 상오 7시45분)부터 남북으로는 멕시코 국경에서 오리건주,동쪽으로는 네바다와 뉴멕시코주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 부분적으로 전기공급이 끊겼다고 밝혔다.
관계자들은 미국 서부지역과 연결돼 있는 고압송전망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추정하고 있을 뿐 확실한 정전원인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전기회사 관계자들은 이날 하오 6시45분(한국시간 11일 상오 7시45분)부터 남북으로는 멕시코 국경에서 오리건주,동쪽으로는 네바다와 뉴멕시코주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 부분적으로 전기공급이 끊겼다고 밝혔다.
관계자들은 미국 서부지역과 연결돼 있는 고압송전망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추정하고 있을 뿐 확실한 정전원인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1996-08-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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