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학준 기자】 인천국제공항 동쪽방조제 물막이공사현장의 안쪽 농경지둑이 무너지면서 바닷물이 유입,농경지와 염전이 침수되고 창고에 보관중인 소금이 대량유실됐다.
3일 영종도 주민과 신 공항건설공단에 따르면 2일 상오7시쯤 인천국제공항 건설현장인 인천시 중구 운서동 제4방조제와 한바위방조제 등 2개 방조제 안쪽 농경지둑이 5m와 10m가량 무너지면서 바닷물이 농경지와 염전으로 흘러들었다.
이로 인해 농경지와 염전 8만9천여평이 바닷물에 침수됐으며 인근 창고 10채에 보관중이던 소금 4만여가마가 바닷물에 유실됐다.
3일 영종도 주민과 신 공항건설공단에 따르면 2일 상오7시쯤 인천국제공항 건설현장인 인천시 중구 운서동 제4방조제와 한바위방조제 등 2개 방조제 안쪽 농경지둑이 5m와 10m가량 무너지면서 바닷물이 농경지와 염전으로 흘러들었다.
이로 인해 농경지와 염전 8만9천여평이 바닷물에 침수됐으며 인근 창고 10채에 보관중이던 소금 4만여가마가 바닷물에 유실됐다.
1996-08-0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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