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박정현 특파원】 프랑스 세관당국은 한국에서 남미로 가던 10만여점의 대규모 모조상품을 적발,압류조치했다고 르 피가로지가 30일 보도했다.
프랑스 세관당국은 지난24일 파리의 오를리공항 화물창고에서 디즈니·코카콜라·미키마우스 등의 유명상표를 모조한 모자·스카프 등이 들어 있는 36개의 화물더미를 적발했다고 이 신문은 밝혔다.
신문은 이 화물들은 서울을 출발해 파리를 경유,콜롬비아 보고타행 화물기에 옮겨싣기를 기다리던 중이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10만7천6백88점의 모조상품 무게는 2.8t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이며 진짜 상품일 경우 약 1천4만프랑(21억원)어치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프랑스 세관당국은 지난24일 파리의 오를리공항 화물창고에서 디즈니·코카콜라·미키마우스 등의 유명상표를 모조한 모자·스카프 등이 들어 있는 36개의 화물더미를 적발했다고 이 신문은 밝혔다.
신문은 이 화물들은 서울을 출발해 파리를 경유,콜롬비아 보고타행 화물기에 옮겨싣기를 기다리던 중이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10만7천6백88점의 모조상품 무게는 2.8t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이며 진짜 상품일 경우 약 1천4만프랑(21억원)어치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1996-07-3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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