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재산 1백조 돌파

국유재산 1백조 돌파

입력 1996-07-24 00:00
수정 1996-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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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재산이 땅값 상승 등으로 5년만에 갑절 이상으로 늘어나면서 처음으로 1백조원을 넘어섰다.

23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5년마다 실시되는 가격조정을 통해 재평가된 국유재산 가액은 95년 현재 1백24조3천5백5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이는 지난 90년 국유재산 가액(53조9천4백9억원)의 2.3배에 해당된다.

종류별로는 토지가 전체의 65.1%에 해당되는 80조9천2백81억원으로 가장 많았다.90년의 30조6천2백74억원에 비해 2.6배가 늘어났다.유가증권은 22조4천4백10억원으로 18.1%,건물은 9조1천2백42억원으로 7.3%를 각각 차지했다.<오승호 기자>

1996-07-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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