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EX서 21일까지… 나흘새 20만명 몰려/품질 좋고 30∼40% 저렴… 매출 100억 무난
국내에서 처음으로 한국종합전시장에서 (KOEX) 열리고 있는 「중소기업제품 TV 큰시장」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개장 첫날인 15일에 3만명이 몰린데 이어 16일 5만명,휴일인 17일 8만명이 몰리는 등 18일까지 약 20여만명이 KOEX를 찾았다.
이에 따라 매출이 부쩍 늘고 있다.첫날 12억원,16일 18억원,17일 19억원 등 1백53개 참여업체는 3일만에 50억원정도의 매출을 올렸다.행사가 끝나는 날인 21일까지 1백억원의 매출을 올릴 전망이다.당초 예상의 두배다.이 행사에 참가한 성전모피(2422398) 이영석 사장(44)은 『당초 3천만원정도 매출을 예상했지만 두배정도 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한다』고 말했다.
품질에 비해 값이 30∼40% 싼게 성황의 비결이다.부원종합인터내셔날(4792263)은 12만원짜리 믹서기 「도깨비방망이」를 5만원에 팔고 있는데 물건이 없어 못팔 정도다.
행사를 주최한 중소기업진흥공단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의 김도출 관리팀장(40)은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바꿔 중기제품의 판로를 개척한다는 목적에서 마련됐다』면서 『소비자들의 반응으로 볼때 이번 행사는 행사목적을 충분이 달성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박희준 기자〉
국내에서 처음으로 한국종합전시장에서 (KOEX) 열리고 있는 「중소기업제품 TV 큰시장」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개장 첫날인 15일에 3만명이 몰린데 이어 16일 5만명,휴일인 17일 8만명이 몰리는 등 18일까지 약 20여만명이 KOEX를 찾았다.
이에 따라 매출이 부쩍 늘고 있다.첫날 12억원,16일 18억원,17일 19억원 등 1백53개 참여업체는 3일만에 50억원정도의 매출을 올렸다.행사가 끝나는 날인 21일까지 1백억원의 매출을 올릴 전망이다.당초 예상의 두배다.이 행사에 참가한 성전모피(2422398) 이영석 사장(44)은 『당초 3천만원정도 매출을 예상했지만 두배정도 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한다』고 말했다.
품질에 비해 값이 30∼40% 싼게 성황의 비결이다.부원종합인터내셔날(4792263)은 12만원짜리 믹서기 「도깨비방망이」를 5만원에 팔고 있는데 물건이 없어 못팔 정도다.
행사를 주최한 중소기업진흥공단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의 김도출 관리팀장(40)은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바꿔 중기제품의 판로를 개척한다는 목적에서 마련됐다』면서 『소비자들의 반응으로 볼때 이번 행사는 행사목적을 충분이 달성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박희준 기자〉
1996-07-2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끄럽다” 한국인도 안 하는 걸…홀로 산속 쓰레기 치운 외국인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26/SSC_2026012607585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