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본부장 안기덕씨
한국언론연구원(이사장 장재국)은 19일 사원 임시총회를 열고 제6기 원장에 신우재 청와대 공보비서관을 선임하고 정책연구본부장에 서울신문편집국장을 지낸 함정훈 전 국민일보 전무,미디어서비스본부장에 안기덕 언론연구원 연수국장을 각각 임명했다.
◎얼굴/박학다식… 「걸어다니는 백과사전」
다방면에 박학다식해 「걸어다니는 백과사전」이라 불린다.문장도 미려해 7년7개월동안 최장수 재직을 기록한 청와대 공보비서관 시절 대통령의 스피치라이터 역할을 훌륭히 해냈다는 평가.
누구와도 친근하게 지내는 원만한 성격.사진촬영은 전문작가 수준으로 한국야생화를 주제로 한 금년도 책상용 달력도 제작.한국동시통역연구소 대표인 부인 김지명씨와 1남1녀.
▲서울·53세 ▲서울대 철학과 ▲한국일보 기자 ▲문공부 공보국장·홍보조정관 ▲서독대사관 공보관
한국언론연구원(이사장 장재국)은 19일 사원 임시총회를 열고 제6기 원장에 신우재 청와대 공보비서관을 선임하고 정책연구본부장에 서울신문편집국장을 지낸 함정훈 전 국민일보 전무,미디어서비스본부장에 안기덕 언론연구원 연수국장을 각각 임명했다.
◎얼굴/박학다식… 「걸어다니는 백과사전」
다방면에 박학다식해 「걸어다니는 백과사전」이라 불린다.문장도 미려해 7년7개월동안 최장수 재직을 기록한 청와대 공보비서관 시절 대통령의 스피치라이터 역할을 훌륭히 해냈다는 평가.
누구와도 친근하게 지내는 원만한 성격.사진촬영은 전문작가 수준으로 한국야생화를 주제로 한 금년도 책상용 달력도 제작.한국동시통역연구소 대표인 부인 김지명씨와 1남1녀.
▲서울·53세 ▲서울대 철학과 ▲한국일보 기자 ▲문공부 공보국장·홍보조정관 ▲서독대사관 공보관
1996-07-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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