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텍사스 마이크로사 「하드보디 헨드헬드」(해외기술)

미 텍사스 마이크로사 「하드보디 헨드헬드」(해외기술)

김환용 기자 기자
입력 1996-07-19 00:00
수정 1996-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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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만큼 작은 휴대용PC/글자판 쓰지 않고 펜·손가락으로 윈도 실행

윈도가 깔린 486급 휴대용 PC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개발됐다.크기는 약간 큰 전자수첩만 해 휴대에 편하다.

텍사스 마이크로사는 최근 「하드보디 핸드헬드(Hardbody Handheld)」 PC를 개발,시판에 들어갔다.

이 PC는 키보드를 쓰지 않고도 PC본체에 연결된 펜이나 사용자의 손가락 접촉으로 윈도를 실행시킬 수 있다.

네트워크 작업이 가능하며 모든 하드웨어나 주변기기를 연결해 쓸 수 있다.

본체의 크기는 가로 22㎝,세로 15㎝이며 무게도 1.3㎏에 불과하다. 또 기존 휴대용 PC가 열,햇빛,기온,먼지,비 등 외부환경에 약한 점을 크게 보완한 것도 장점이다.

이에 따라 영하 10도에서 영상 50도까지 무리없이 작동하며 5∼95%의 습도를 견딜 수 있어 아주 건조하거나 습해도 사용할 수 있다.즉 험지나 공사장에도 걱정없이 가지고 갈 수 있다.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용량은 2백60MB이며 램을 최대 32MB까지 증설할 수 있다.

프린터 1개를 연결할 수 있고 이밖에 스캐너 등 확장기기를설치할 수 있는 2개의 시리얼 포트가 있다.

문의전화는 0031­36­536­5595,인터넷 주소는 www.texmicro.com이다.〈김환용 기자〉
1996-07-1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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