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그룹 최 회장 이달중 소환조사/어머니와 재산다툼

동아그룹 최 회장 이달중 소환조사/어머니와 재산다툼

입력 1996-07-17 00:00
수정 1996-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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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조덕현 기자】 수원지검은 16일 서울지검으로부터 동아그룹 최원석 회장의 고소사건이 이첩됨에 따라 이달중에 고소인인 최회장의 어머니 임춘자씨(76)와 피고소인인 최회장을 소환해 조사키로 했다.

공산학원 이사인 임씨는 고소장에서 최회장은 동아방송전문대학을 건립하기 위해 경기도 안성군일대 50여만평의 부지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학원측에 수억원의 재산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수원지검은 이 사건을 형사2부에 배당했다.

1996-07-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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