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북한의 경제건설실적이 단 7건에 그치는 등 사회간접자본 투자미비로 북한경제가 구조적 침체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통일원의 한 당국자는 14일 『올해 상반기 북한의 건설실적은 「12월화력발전소」건설 등 총7건으로 이는 지난해 14건의 절반수준이고 92년 74건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에 불과해 극히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통일원의 한 당국자는 14일 『올해 상반기 북한의 건설실적은 「12월화력발전소」건설 등 총7건으로 이는 지난해 14건의 절반수준이고 92년 74건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에 불과해 극히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1996-07-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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