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이틀째 폭탄테러/31명 사상

모스크바 이틀째 폭탄테러/31명 사상

입력 1996-07-13 00:00
수정 1996-07-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시장 “체첸반군 관련 가능성”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모스크바에서 12일 아침 교통혼잡시간에 트롤리 버스 한대가 폭발,1명이 숨지고 30명이 부상했다고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러시아 총리가 발표했다.

지난 11일 일어난 트롤리버스 폭탄테러에 이어 하룻만에 발생한 이번 사건으로 당국은 모스크바 경찰을 지원하기 위해 1천명이상의 내무부 소속 병력을 모스크바에 투입했다.

루즈코프 시장은 이번 사건은 ▲모스크바까지 투쟁 무대를 확대한 체첸반군이거나 ▲최근 모스크바에서 범죄와의 전쟁을 강화하기로한 옐친대통령과 알렉산드르 레베드 대통령 안보담당보좌관의 결정에 반발한 범죄조직의 소행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1996-07-1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