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 로이터 연합】 미국은 11일 새로운 양상을 보이고 있는 체첸전투는 군사작전을 확대하고 민간인까지 공격하기로 한 러시아정부의 결정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개탄했다.
니컬러스 번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러시아정부에 대해 최근에 볼 수 없었던 강경한 어조로 『무고한 민간인들에 대한 반복되는 살상을 지켜보는 것은 우리를 곤혹스럽게 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니컬러스 번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러시아정부에 대해 최근에 볼 수 없었던 강경한 어조로 『무고한 민간인들에 대한 반복되는 살상을 지켜보는 것은 우리를 곤혹스럽게 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1996-07-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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