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방 발전 조화를”/김 대통령,지방의회 의장단 초청간담

“국가·지방 발전 조화를”/김 대통령,지방의회 의장단 초청간담

입력 1996-07-12 00:00
수정 1996-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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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통령은 11일 『자신들의 지역만을 중시하여 나라 전체의 발전보다 지역의 이익을 앞세우는 경우가 적지 않다』면서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서도 국가라는 틀속에서 조화와 균형을 잃지 않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역이기주의 근절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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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에서 문일권 서울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전국의 시·도및 시·군·구의회 의장단 2백45명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국가발전과 지방발전의 균형과 조화를 위해 지방의회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목희 기자〉

1996-07-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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