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여중생 2·4년간 범행
【대구=황경근 기자】 의붓 아버지가 딸을 4년동안이나 성폭행 해오다 임신시켰는가 하면 30대가 동거녀의 딸을 2년간 성폭행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10일 의붓딸을 4년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김유진씨(33·무직·대구시 서구 평리1동)에 대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지난 2일부터 윤씨와 딸에게 『경찰에 신고하면 모두 독살시키겠다』고 위협,독성 제초제를 가지고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또 이날 동거녀의 딸을 2년동안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권모씨(33·대구시서구 내당동)를 같은 혐의로 긴급구속했다.
【대구=황경근 기자】 의붓 아버지가 딸을 4년동안이나 성폭행 해오다 임신시켰는가 하면 30대가 동거녀의 딸을 2년간 성폭행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10일 의붓딸을 4년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김유진씨(33·무직·대구시 서구 평리1동)에 대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지난 2일부터 윤씨와 딸에게 『경찰에 신고하면 모두 독살시키겠다』고 위협,독성 제초제를 가지고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또 이날 동거녀의 딸을 2년동안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권모씨(33·대구시서구 내당동)를 같은 혐의로 긴급구속했다.
1996-07-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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