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조승진 기자】 학부모가 자신의 아들을 체벌한 학교에 찾아가 야구방망이로 교무실 유리창과 컴퓨터 등 기물을 부수며 1시간여동안 난동을 부렸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7일 학교 교무실 집기 등을 부수는 등 행패를 부린 오기석씨(32·석재업·익산시 용안면 동지산리)에 대해 공용물파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6일 상오 9시쯤 용안면 송산리 용남초등학교 교무실에서 아들(8·2학년)의 담임인 안모교사(54)에게 『왜 내 아들을 때리느냐』며 항의를 하다 가지고 갔던 야구방망이로 교무실 유리창 1백여장과 컴퓨터 등 기물을 부숴 5백만원어치의 재산손실을 입힌 혐의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7일 학교 교무실 집기 등을 부수는 등 행패를 부린 오기석씨(32·석재업·익산시 용안면 동지산리)에 대해 공용물파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6일 상오 9시쯤 용안면 송산리 용남초등학교 교무실에서 아들(8·2학년)의 담임인 안모교사(54)에게 『왜 내 아들을 때리느냐』며 항의를 하다 가지고 갔던 야구방망이로 교무실 유리창 1백여장과 컴퓨터 등 기물을 부숴 5백만원어치의 재산손실을 입힌 혐의다.
1996-07-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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