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 방류로 인천앞바다 피해”/환경장관 등 3명 고발

“시화호 방류로 인천앞바다 피해”/환경장관 등 3명 고발

입력 1996-07-05 00:00
수정 1996-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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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의회 의장

【인천=김학준 기자】 신맹순 인천시의회 의장은 4일 시화호 방류와 관련,정종택 환경부장관과 이태형 수자원공사 사장,조홍래 농어촌진흥공사 사장 등을 수원지검에 고발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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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장은 고발장에서 환경부와 수자원공사,농어촌진흥공사 등이 해양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지 않고 기준치의 4배가 넘는 시화호의 오염된 물을 바다로 흘려 보내 인천 앞바다의 생태계를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1996-07-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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