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황경근 기자】 4일 하오 2시45분쯤 대구시 남구 봉덕동 제일건설 3층 화장실에서 이 회사 대표 김진철씨(34)가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채권자인 이모씨(29·대구시 달서구 감삼동)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이씨에 따르면 이날 하오 1시 40분쯤 빌려준 돈 1억6천여만원을 받기위해 김씨를 찾아가 함께 얘기를 나누던 중 「화장실에 간다」며 사무실을 나간 김씨가 1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아 확인해 보니 화장실벽 옷걸이에 목을 맨채 숨져 있었다는 것이다.
이씨에 따르면 이날 하오 1시 40분쯤 빌려준 돈 1억6천여만원을 받기위해 김씨를 찾아가 함께 얘기를 나누던 중 「화장실에 간다」며 사무실을 나간 김씨가 1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아 확인해 보니 화장실벽 옷걸이에 목을 맨채 숨져 있었다는 것이다.
1996-07-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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