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료/현금으로 내도 잔돈 받는다/서울시 오늘부터

버스료/현금으로 내도 잔돈 받는다/서울시 오늘부터

입력 1996-07-04 00:00
수정 1996-07-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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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면 20만원 과징금

앞으로 도시형버스도 거스름 돈을 내준다.거스름 돈이 사라진지 12년만이다.이를 어기면 2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된다. 특히 버스카드 판독기가 고장났을 때 버스카드 소지자는 무임승차를 할 수 있다.

서울시는 3일 버스카드제 도입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금을 내고 일반버스를 탈 때 10원짜리가 없어 4백10원 대신 5백원을 내야 하는 불이익은 사라지게 됐다.버스회사측이 거스름 돈을 준비하지 않으면 승객은 4백원만 내면 된다.그러나 10원짜리만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1천원짜리 지폐를 내고 버스를 탈 생각은 말아야 한다.

일반버스는 토큰제도의 정착을 위해 84년 11월부터 거스름돈을 지급하지 않았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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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카드 판독기를 임의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 운행정지 7일과 과징금 20만원을,카드판독기가 고장났는데도 현금지불을 강요하면 과장금 20만원을 부과한다.〈강동형 기자〉
1996-07-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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