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신격호 회장(75)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롯데제과 터 3천6백여평 등 동생인 롯데그룹 신준호 부회장(54)의 소유로 돼 있는 전국의 토지 7건은 자신이 명의신탁해 둔 것이라고 주장,이를 돌려받도록 해 달라는 소송을 지난 1일 서울지법에 냈다.
신회장은 소장에서 『지난 66년 롯데제과 터 7천여평을 사들인 뒤 67년 롯데제과를 세우면서 20대 중반이던 막내동생 이름으로 명의신탁해 두었다』고 밝혔다.
신회장은 소장에서 『지난 66년 롯데제과 터 7천여평을 사들인 뒤 67년 롯데제과를 세우면서 20대 중반이던 막내동생 이름으로 명의신탁해 두었다』고 밝혔다.
1996-07-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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