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그룹 회장/동생에 토지반환 소송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동생에 토지반환 소송

입력 1996-07-03 00:00
수정 1996-07-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75)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롯데제과 터 3천6백여평 등 동생인 롯데그룹 신준호 부회장(54)의 소유로 돼 있는 전국의 토지 7건은 자신이 명의신탁해 둔 것이라고 주장,이를 돌려받도록 해 달라는 소송을 지난 1일 서울지법에 냈다.

신회장은 소장에서 『지난 66년 롯데제과 터 7천여평을 사들인 뒤 67년 롯데제과를 세우면서 20대 중반이던 막내동생 이름으로 명의신탁해 두었다』고 밝혔다.

1996-07-03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