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연구회/주 1∼2회 환경정화 활동(산하 파수꾼)

생활환경연구회/주 1∼2회 환경정화 활동(산하 파수꾼)

이대행 기자 기자
입력 1996-07-03 00:00
수정 1996-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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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계획 수립… 활발한 가두 캄페인도

민간환경단체 가운데 한국생활환경연구회(회장 이재환)만큼 열성적으로 깨끗한 생활환경운동을 펴는 단체도 드물다.지난해 5월1일 발족한 이 연구회는 환경의 오염과 파괴로부터 고귀한 생명을 보호하고,맑고 푸르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친환경적 홍보활동으로 쾌적한 생활터전을 마련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현재의 회원수는 2백47명.사무직원만 3명이나 되는 제법 큰 단체이며 그 규모에 걸맞게 한강둔치,협회사무실이 있는 마포구 합정동과 마포구 상수동일대,소요산 등산로 등에서 다양한 환경보전행사를 펴왔다.

지난해에는 매주 월요일 회원 20명이 서울 근교 산에서 등산을 하며 자연보호 및 환경정화작업을 했다.모두 43차례 행사를 벌였으니 연인원 8백60명이 이 운동에 참가한 셈이다.매주 수요일에는 20명이 골목길청소에 참여하기도 했다.이밖에 환경운동교육(7월 68명),한강둔치 오물수거 및 환경캠페인(7월 53명),합정동일대 하수구청소(10월 17명) 등을 벌여왔다.

올 들어서는 지난 1월 첫사업으로 회원 61명이 마포구 상수동 새마을회와 함께 상수동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했다.

올해는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에 마을뒷길 청소를 하고 있으며 환경의 달인 지난달에는 1일부터 6일까지 서울시내에서 스티커와 홍보물을 나워주는 등 가두환경캠페인도 펼쳤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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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하순에는 한강둔치 정화운동,8월에는 장마 뒤 대청소,11월에는 낙엽수거 및 가로수 월동보호작업에 나설 방침입니다』 이재환회장은 이렇게 많은 행사를 펼 수 있는 것은 주민이 환경운동에 적극참여,회원수가 생각한 것보다 많이 늘어난 때문이라고 했다.<이대행 위원·깨끗한 산하지키기 운동본부>
1996-07-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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