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이석우 특파원】 중국 국무원 비서장 겸 국무위원 나간을 단장으로 한 중국정부 대표단이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북한의 공식초청으로 북한을 방문한다고 중국외교부가 2일 밝혔다.
중국외교부의 최천계 대변인은 이날 정례 외교 브리핑에서 『나간 국무원 우호대표단이 북한의 평양등에서 열리는 중·북한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 조약 서명 35주년 기념식에 참석키 위해 북한을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최 대변인은 우호대표단의 구체적인 일정을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중국이 북한에 대한 추가 쌀지원을 계획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중국은 지난 5월 북한에 2만t의 식량을 원조한바 있으며 이후 추가식량지원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중국외교부의 최천계 대변인은 이날 정례 외교 브리핑에서 『나간 국무원 우호대표단이 북한의 평양등에서 열리는 중·북한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 조약 서명 35주년 기념식에 참석키 위해 북한을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최 대변인은 우호대표단의 구체적인 일정을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중국이 북한에 대한 추가 쌀지원을 계획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중국은 지난 5월 북한에 2만t의 식량을 원조한바 있으며 이후 추가식량지원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1996-07-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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