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금년 집계
자동차 업종을 중심으로 노사분규가 장기화되면서 올해 노사분규로 인한 근로손실이 지난 해보다 2.7배나 늘었다.
30일 노동부에 따르면 올들어 이날까지 노사분규로 인한 근로손실 일수는 33만1천5백18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12만3천2백27일보다 1백69% 증가했다.
또 노사분규에 참가한 근로자 수도 3만8천8백18명으로 지난 해의 2만6천48명보다 49% 늘었다.
노사분규로 인한 근로손실이 올해 크게 늘어난 것은 지난 해에 비해 노사분규가 전반적으로 장기화 추세를 보이는 데다 분규 참가인원도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우득정 기자〉
자동차 업종을 중심으로 노사분규가 장기화되면서 올해 노사분규로 인한 근로손실이 지난 해보다 2.7배나 늘었다.
30일 노동부에 따르면 올들어 이날까지 노사분규로 인한 근로손실 일수는 33만1천5백18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12만3천2백27일보다 1백69% 증가했다.
또 노사분규에 참가한 근로자 수도 3만8천8백18명으로 지난 해의 2만6천48명보다 49% 늘었다.
노사분규로 인한 근로손실이 올해 크게 늘어난 것은 지난 해에 비해 노사분규가 전반적으로 장기화 추세를 보이는 데다 분규 참가인원도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우득정 기자〉
1996-07-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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