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사진·육필·희귀자료전/문학상·시상식행사 담은 영상물도

문인사진·육필·희귀자료전/문학상·시상식행사 담은 영상물도

입력 1996-06-24 00:00
수정 1996-06-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지용에서 신경숙까지.

한국문학 대표문인들의 사진,육필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알찬 전시회가 열린다.

문학의 해 조직위원회(위원장 서기원)와 대산재단(이사장 신창재)은 「문인모습 및 작고문인 육필전시회」를 25일부터 7월7일까지 서울 일민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행사는 ▲작고 및 생존문인 2백9명의 모습 전시 ▲작고문인의 육필과 희귀본 문학자료 전시 ▲한국현대문학 1백년의 흐름을 보여주는 영상물 상영등으로 구성한다.

「육필전」에는 이육사·윤동주·신석정·유치환·김팔봉·김동리등 작고문인 80여명의 육필 1백31점이 공개된다.「소년」「청춘」「개벽」 등 현대문학 초기 문예지 창간호와 최초의 시집 「해파리의 노래」,최초의 번역서 「오뇌의 무도」 등 희귀자료 30점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문학상시상식,문단행사,작고문인 생전의 모습등을 찍은 영상물 상영도 있고 작가와의 대화(6월29일 이청준,7월6일 윤대녕)도 마련된다.〈손정숙 기자〉
1996-06-24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