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먼저」운동 “점화”/추진협 오늘 현판식

「장애인 먼저」운동 “점화”/추진협 오늘 현판식

입력 1996-06-18 00:00
수정 1996-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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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먼저」실천 중앙협의회(상임공동 대표 홍두표)는 18일 상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신한빌딩에서 김양배 보건복지부 장관,홍두표 한국방송공사 사장,조일묵 추진본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 현판식을 갖는다.

추진협의회는 지난 4월 3일 결성대회를 가진 이래 1백81개 사회·종교 단체 등이 참가한 가운데 시도 지방협의회의 결성을 마쳐 앞으로 본격적인 운동을 펼친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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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참여단체의 실천 사례를 보면 신한은행이 점자통장을 개설하며 서울 종로구청은 「장애인 먼저」 민원 창구를 설치한다.〈조명환 기자〉

1996-06-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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