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조덕현 기자】 15일 상오 1시쯤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이선희씨(47·여) 집에서 불이 나 세들어 사는 박장순씨(40·여)와 내연 관계인 유준식씨(43),박씨의 자녀 3남매중 2명,3세 짜리 조카 등 5명이 불에 타 숨졌다.
불은 30여평 규모의 기와집을 전소시키고 1시간여만에 꺼졌다.
경찰은 일가족이 한꺼번에 숨진 데다 시체들이 모두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타버려 신원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불은 30여평 규모의 기와집을 전소시키고 1시간여만에 꺼졌다.
경찰은 일가족이 한꺼번에 숨진 데다 시체들이 모두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타버려 신원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996-06-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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