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디자이너 “브랜드 협력”/넥타이 대량생산 셔츠로 확대될듯

대기업­디자이너 “브랜드 협력”/넥타이 대량생산 셔츠로 확대될듯

입력 1996-06-15 00:00
수정 1996-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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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명 패션디자이너의 제품이 라이센스 브랜드로 대량생산돼 대기업 판매망을 통해 판매된다.

디자이너 진태옥씨는 14일 자신의 브랜드인 「JINTEOK」 상표를 단 넥타이가 국내 셔츠 및 넥타이 전문업체인 클리포드를 통해 생산,판매된다고 밝혔다.클리포드는 현재 피에르카르댕등 수입라이센스 브랜드 6개와 내셔널 브랜드 3개를 확보하고 있는 국내 굴지의 넥타이와 셔츠 전문업체다.

JINTEOK 브랜드는 오는 8월 1차로 넥타이로 출하되며 앞으로 와이셔츠로 까지 확대될 예정이다.이 넥타이는 파리에 있는 진씨의 고유브랜드인 프랑소와즈 옴므 매장에서도 선보이게 된다.〈박희준 기자〉

1996-06-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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