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박성수 기자】 11일 상오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에서 군남면 남계리에 이르는 한탄강 6㎞구간에 수만마리의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한 채 떠올라 군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군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붕어와 잉어·피라미 등 각종 물고기가 죽은 채 떠오르기 시작했으며 주민과 공무원이 수거작업을 벌여 상오 11시까지 약 1천㎏의 물고기를 건져냈다.
군과 경찰은 한탄강상류인 동두천시와 양주군일대 무허가피혁·날염업체 등이 10일 밤 비가 내리는 틈을 타 폐수를 한탄강지류인 신천으로 방류해 물고기가 죽은 것으로 보고 있다.
군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붕어와 잉어·피라미 등 각종 물고기가 죽은 채 떠오르기 시작했으며 주민과 공무원이 수거작업을 벌여 상오 11시까지 약 1천㎏의 물고기를 건져냈다.
군과 경찰은 한탄강상류인 동두천시와 양주군일대 무허가피혁·날염업체 등이 10일 밤 비가 내리는 틈을 타 폐수를 한탄강지류인 신천으로 방류해 물고기가 죽은 것으로 보고 있다.
1996-06-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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