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PCS기술 따라잡는데 주력
LG텔레콤이 PCS장비제조업체로 선정되기까지는 LG정보통신 정장호 사장(55)의 개인적 경영능력과 숨은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그는 『올해 들어서는 PCS사업을 위해 회사업무를 제쳐두고 LG텔레콤에 전력을 다했다』며 『앞으로 삼성·현대등 국내 장비업체와도 협조,미국 PCS기술과 경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감은.
▲우리의 노력을 평가해준 국민과 정부에 감사한다.회사 안에서도 기술개발과 생산에 힘써준 연구원과 노조원이 정말 자랑스럽다.
어떤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생각되나.
▲기술적인 측면에서 다소 앞섰다는 느낌이다.재무계획과 사업계획도 보수적으로 짠 것이 평가단의 후한 점수를 받은 것같다.
일부에서는 경제력집중부분에서 LG가 다소 유리했는데.
▲그것은 평가하는 쪽의 입장일 뿐이다.우리는 이와 관련해 상대방의 정보를 전혀 갖고 있지 않다.정확한 정보 없이 상대방을 평가하지 않겠다.
LG의 데이콤 보유지분을 낮춰야 한다는 정부의 입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정부에서 하라는대로 하겠다.데이콤은 정부의 정보통신정책에 의해 경영돼온 만큼 정부의 입장이 옳다고 본다.지분축소문제는 내가 언급할 입장은 아니나 지금까지 과정으로 미루어 정부안이 당연하다고 본다.
앞으로의 계획은.
▲98년 서비스를 하려면 굉장히 바쁘다.우선 9월에 할 시스템시험을 1∼2개월 앞당기고 우리보다 1년정도 빠른 미국의 CDMA PCS기술을 따라잡는 데 주력하겠다.그래야 표준을 정할 때 대등한 입장이 될 수 있다.〈육철수 기자〉
LG텔레콤이 PCS장비제조업체로 선정되기까지는 LG정보통신 정장호 사장(55)의 개인적 경영능력과 숨은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그는 『올해 들어서는 PCS사업을 위해 회사업무를 제쳐두고 LG텔레콤에 전력을 다했다』며 『앞으로 삼성·현대등 국내 장비업체와도 협조,미국 PCS기술과 경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감은.
▲우리의 노력을 평가해준 국민과 정부에 감사한다.회사 안에서도 기술개발과 생산에 힘써준 연구원과 노조원이 정말 자랑스럽다.
어떤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생각되나.
▲기술적인 측면에서 다소 앞섰다는 느낌이다.재무계획과 사업계획도 보수적으로 짠 것이 평가단의 후한 점수를 받은 것같다.
일부에서는 경제력집중부분에서 LG가 다소 유리했는데.
▲그것은 평가하는 쪽의 입장일 뿐이다.우리는 이와 관련해 상대방의 정보를 전혀 갖고 있지 않다.정확한 정보 없이 상대방을 평가하지 않겠다.
LG의 데이콤 보유지분을 낮춰야 한다는 정부의 입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정부에서 하라는대로 하겠다.데이콤은 정부의 정보통신정책에 의해 경영돼온 만큼 정부의 입장이 옳다고 본다.지분축소문제는 내가 언급할 입장은 아니나 지금까지 과정으로 미루어 정부안이 당연하다고 본다.
앞으로의 계획은.
▲98년 서비스를 하려면 굉장히 바쁘다.우선 9월에 할 시스템시험을 1∼2개월 앞당기고 우리보다 1년정도 빠른 미국의 CDMA PCS기술을 따라잡는 데 주력하겠다.그래야 표준을 정할 때 대등한 입장이 될 수 있다.〈육철수 기자〉
1996-06-1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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