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우호증진 도움되게/일 각의 “월드컵 적극 협력”

한·일 우호증진 도움되게/일 각의 “월드컵 적극 협력”

입력 1996-06-05 00:00
수정 1996-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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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강석진 특파원】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 한·일공동개최와 관련,이케다 유키히코 외상과 오쿠다 미키오 문부상은 4일 열린 각의에서 월드컵대회의 성공을 위해 모든 각료들이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각의에서 오쿠다 문부상은 『국제축구연맹의 공동개최결정을 일본의 유치위원회가 받아들여 실현에 노력해 나가기로 됐다』면서 『공동개최의 성공을 위해서는 각 방면의 폭넓은 협력이 필요하며 각 성청(부처)의 협력을 당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케다 외상도 이어 『한·일우호관계의 증진에 연결되도록 협력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정부는 지난해 2월 단독개최를 전제로 의결했던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관련 각의 양해를 오는 12월 국제축구연맹 실무그룹의 작업결과를 지켜본 뒤 수정하기로 결정했다.

1996-06-0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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