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미시사주간 뉴스위크는 내주 캄보디아에서 위조달러 소지·사용 혐의로 재판을 받을 예정인 일본 적군파 출신 다나카 요시미(47)가 북한이 후원하는 위폐 제조 및 돈세탁망에 연루돼 있다고 보도했다.
뉴스위크는 최신호인 10일자에서 캄보디아·태국 및 한국의 수사관들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다나카가 갖고 있던 위조 달러가 또다른 위폐 제조국으로 의심받고 있는 이란·시리아 및 러시아에서 만들어진 것과는 다른 「고품질」이라고 강조했다.
일본의 지폐 감식 전문가 마츠무라 요시히데는 뉴스위크지 회견에서 『뒷받침하는 모든 증거들로 미뤄볼 때 이(고품질의 1백달러권 위조 달러)들이 북한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거의 분명하다』고 말했다.
뉴스위크는 최신호인 10일자에서 캄보디아·태국 및 한국의 수사관들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다나카가 갖고 있던 위조 달러가 또다른 위폐 제조국으로 의심받고 있는 이란·시리아 및 러시아에서 만들어진 것과는 다른 「고품질」이라고 강조했다.
일본의 지폐 감식 전문가 마츠무라 요시히데는 뉴스위크지 회견에서 『뒷받침하는 모든 증거들로 미뤄볼 때 이(고품질의 1백달러권 위조 달러)들이 북한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거의 분명하다』고 말했다.
1996-06-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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