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도쿄신문 보도
【도쿄=강석진 특파원】 극심한 식량난과 외화난에 허덕이고 있는 북한이 러시아 극동지역의 하바로프스크에 첩보활동 본부를 두고 갖가지 모략할동을 펴면서 마약과 위조달러화 등을 조직적으로 유입시키고 있다고 도쿄신문이 4일자에서 보도했다.〈관련기사 6면〉
이 신문은 극동지역의 고위 정보소식통과의 인터뷰를 통해 북한은 고르바초프시절 소련과 한국이 수교하자 배반당했다면서 콜레라 페스트 탄저병균 등을 갖고 들어와 극동지역의 식수원 등에 살포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도쿄=강석진 특파원】 극심한 식량난과 외화난에 허덕이고 있는 북한이 러시아 극동지역의 하바로프스크에 첩보활동 본부를 두고 갖가지 모략할동을 펴면서 마약과 위조달러화 등을 조직적으로 유입시키고 있다고 도쿄신문이 4일자에서 보도했다.〈관련기사 6면〉
이 신문은 극동지역의 고위 정보소식통과의 인터뷰를 통해 북한은 고르바초프시절 소련과 한국이 수교하자 배반당했다면서 콜레라 페스트 탄저병균 등을 갖고 들어와 극동지역의 식수원 등에 살포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1996-06-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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