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정한 기자】 의사 장티푸스 환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보건당국이 장티푸스 비상방역체제에 돌입했다.
30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부산시 남구 대연2동 천지산 체육공원 지하수를 마신 김모씨(42·여) 등 주민 16명이 추가로 의사 장티푸스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부산시내 의사 장티푸스 환자는 19명에서 35명으로 늘었으며 이중 23명이 현재 입원치료중이다.
30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부산시 남구 대연2동 천지산 체육공원 지하수를 마신 김모씨(42·여) 등 주민 16명이 추가로 의사 장티푸스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부산시내 의사 장티푸스 환자는 19명에서 35명으로 늘었으며 이중 23명이 현재 입원치료중이다.
1996-05-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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