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사민당 초청으로 27일 도쿄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북한 노동당 방일대표단(단장 이종혁 노동당부부장 겸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의 일본 방문이 갑자기 연기됐다.
사민당은 이날 하오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측이 방문연기를 통보해 왔다고 발표했다.
노동당 대표단의 방일 연기는 연립여당인 자민당과 신당사키가케가 북한이 4자회담을 수용하지 않는한 대표단을 만나지 않겠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과 관련,일본을 방문하더라도 쌀 추가지원 등에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관련기사 6면>
이와관련,사민당은 『북한측이 연립여당 3당의 합의가 없음을 연기의 이유로 밝혀 왔다』고 말했다.이같은 설명은 자민당 및 신당 사키가케와의 회담이 이뤄질수없게 됨에 따라 북한이 방문을 연기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사민당의 치바 게이코 국제국장은 『북한 노동당 대표단이 언제 일본을 방문하게 될 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사민당은 이날 하오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측이 방문연기를 통보해 왔다고 발표했다.
노동당 대표단의 방일 연기는 연립여당인 자민당과 신당사키가케가 북한이 4자회담을 수용하지 않는한 대표단을 만나지 않겠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과 관련,일본을 방문하더라도 쌀 추가지원 등에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관련기사 6면>
이와관련,사민당은 『북한측이 연립여당 3당의 합의가 없음을 연기의 이유로 밝혀 왔다』고 말했다.이같은 설명은 자민당 및 신당 사키가케와의 회담이 이뤄질수없게 됨에 따라 북한이 방문을 연기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사민당의 치바 게이코 국제국장은 『북한 노동당 대표단이 언제 일본을 방문하게 될 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1996-05-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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